안성마춤농협 ‘2018년산 벼’ 매입 가격 결정

1등급 기준 고시히카리벼 6만9,000원, 추청벼 6만5,000원 전년보다 1만4,000원 인상

 안성마춤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도상목)은 지난 98일부터 118일까지 ‘2018년산 벼매입을 완료하고 1115일 매입가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입가격은 40kg 조곡 1등급 기준으로 고시히카리벼 69,000, 추청벼 65,000원으로 전년보다 14,000(27.5%) 인상하여 결정하였다. 가격이 결정됨에 따라 출하선급금(추청벼 1등급 56,000)을 초과한 40kg가마당 9,000원의 추가금 정산을 완료하였다.

 올해 산 벼 매입가격 결정은 경기도 RPC 평균가격과 전년 동기대비(11/5 27.2%), 전년 수확기 대비(26.4%) 쌀 시장가격 상승률 이상 반영한 결과라 볼 수 있으며, 금년도 이상 기후에 따른 작황 및 제현률 저하로 조합장 회의에서는 농가수취가격 제고를 위하여 40kg 조곡 가마당 3등급 500, 4등급 1,500원을 추가 보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2018년산 벼 매입량 집계 결과를 보면 주품종인 추청벼는 16,672(전년 15,913)으로 7594.8% 증가하였으며 전 품종으로는 20,540(전년 20,318)으로 2221.1%가 증가하였다.

 도상목 대표이사는 정부의 정책 기조의 변화 및 시장상황 등 여전히 향후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경영안정화도 중요하므로 농업인의 기대를 100% 충족시킬 수 없는 점 등에 농가들의 이해를 바란다관내 기업체, 식당 등에 대하여는 안성 농산물(쌀 등)의 적극 애용을 특별히 부탁했다.


 ‘2018년산 벼매입량 현황 (단위: 조곡 톤, %)

구분

18년산

17년산

증감

증감율

비고

추청벼

일반

16,672

15,913

759

4.8

 

명품

0

1,216

-1,216

-

 

경기5

1,705

2,065

-360

-17.4

 

고시히카리벼

2,163

1,124

1,039

92.4

 

20,540

20,318

22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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