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청년’ 3천명에 3년간 620만원 지원

지원희망자 13,834명 몰려 4.6대 1 경쟁률

 경기도가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는 청년에게 620만원을 지급하는 도 일하는 청년통장지원 대상자 3000명을 선정해 공개했다.

 도는 서류심사와 선정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생활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들을 선정했다. 지난달 112일 진행된 모집에는 13834명이 몰려 4.6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들 청년은 다음달 112일 온라인 약정을 체결하고, 협력 은행에서 통장 개설과 적립금을 납부해야 한다.

 일하는 청년이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씩을 저축하면 도는 6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청년은 최종적으로 이자 등을 합쳐 3년 후 1000만원의 목돈을 쥐게 된다.

 도는 지원대상자들이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해 일하는 청년통장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건강한 금융생활을 돕는 온라인 금융교육 제공,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을 위한 재무상담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선정자 전원의 근로형태, 생활수준은 물론 청년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파악해 3년 간 통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자리 연계 등 사후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경기복지재단(031-267-9360)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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