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백성초교 부지 ’리틀야구장, 농구장‘으로 변신한다

안성시 15억 투입, 2020년 6월까지 풋살장도 설치 추진

 백성초교 이전으로 공지가 된 구 백성초교이 야외 풋살장 및 농구장으로 변신, 운영하게 됐다.

 안성시가 금산동 119번지 일원 구 백성초교 부지에 안성학생자치배움터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운동장에 생활체육시설을 확충, 시민의 건강증진 및 유소년 야구 활성화에 기여키 위해 안성교육지원청과 상호협력 협상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1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200부지에 풋살장 800, 야구장 5700, 그리고 야외 농구장과 주차장 700규모를 설치해 체육시설 확충에 따른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전한 여가선용 공간의 제공을 통해 학생 및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조기 조성을 위해 내년 1월에 실시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7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12월 공사를 착공해 20206월 공사 준공을 할 방침이다.

 시설규모는 콘크리트, 인조잔디, 야간조명시설을 갖추게 되는데 시내권에 체육시설을 설치하는 점을 감안해 주변 주차시설과 소음 문제에 대한 대책이 선행, 수립되어야 한다는 점을 시의회에서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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