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시민이 하나 되어 경제위기 극복, 재도약 하자’

안성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각계 인사 참석, 안성발전 축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업 발전의 중심단체인 안성상공회의소(회장 이만재) 주최, 신년인사회가 17일 오전 11시부터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우석제 시장,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신원주 시의회의장, 윤치원 경찰서장, 정귀용 소방서장, 임태희 한경대학교 총장, 이종돈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 전정수 평택세무서장, 서호원 평택고용노동지청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 및 단체장 그리고 지역상공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대성황 속에서 개최했다.

 이만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과 미·중 무역전쟁, 장기 고용 쇼크 등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에 비상이 걸린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낸 것 같다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우리 사회 각계각지에서 쉼 없이 노력한 덕에 작년 한해를 잘 이끌어왔다고 회고했다.

 이어 안성상공회의소는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수출과 해외 판로 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높아진 보호무역의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안성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체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안성맞춤청사초롱프로젝트사업과 중소기업 등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안성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앞장서며 기업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개선으로 기업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약속하고 “2019년에도 최저임금 인상 및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정부와 기업, 시민이 하나 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되자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경제인과 시민의 희망차고 복된 새해를 축원하고, 참석자 모두의 소원성취와 건승을 기원하는 안성시장,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시의회의장의 신년사와 함께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의 건배 제의를 끝으로 신년인사회를 마감하였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한창섭, 이범익, 오원석 전임 회장들이 대거 참석해 덕담을 나누며 안성 발전을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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