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 선도 참 지도자

이봉재 전 문기초교 교장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고 투철한 교육관과 교육 발전의 신념 속에서 평생 사도 실천에 헌신해 오다가 퇴직 후 모범적인 생활과 사회 활동으로 귀감을 보이고 있는 이봉재 전 문기초교 교장은 참된 지도자다.

 이 전 교장은 재직 중 지구촌이 하나 되는 국제화 시대를 맞아 교육의 중요성이 새롭게 높아진 것을 감안해 항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도 외길을 걸어오면서 명품 안성맞춤 교육을 통해 글로벌시대 세계를 경영하고 사회를 발전시킬 유능한 인재양성에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 했다는 평가다.

 이 전 교장은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오직 후진 육성에 매진하면서 안성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교육자로 선정되어 교직의 최고 영예인 사도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교단에선 자상한 교육자로 학생들에게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중요성을 주입시켜 상생과 더불어 사는 참삶의 인격체를 갖도록 힘써왔다.

 특히 친화적인 인품 때문에 이 전 교장의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뿐만 아니라 후진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이렇게 학교 현장에서 존경받는 스승상 정립에 선도적 역할을 하면서 지역사회발전과 소통문화 정립에 힘써온 이 전 교장이야말로 큰 덕목의 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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