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역발전의 주역 ‘새마을의 날’ 기념식 거행

김진원 신임회장 취임, “조직활력화·더 큰 봉사” 약속

◇새마을 운동을 발전시킬 김진원 회장 부부

 새마을 운동을 제창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운동을 통해 근대화를 이룩한 49주년의 공적을 바탕으로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를 건설하려는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7일 오후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성황 속 열렸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새마을의 날 행사에는 우석제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신원주  시의회의장, 읍면동장, 관내 조합장 등 많은 내빈과 새마을 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새마을 회장 이·취임식, 새마을 유공 지도자에 대한 표창,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5411일부터 회장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한 이용우 회장이 이임하고, 지역현장에서 새마을 지도자로서 또한 이사로 활동한 경험과 열정을 갖고 새롭게 새마을 운동을 전개할 16대 김진원 회장이 취임했다.

 김진원 신임 회장은 새마을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정한지 홀해로 9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소개하고 우리 새마을 가족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각종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했으며 사회, 경제공동체를 회복하고 나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업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땀흘려 일해오신 새마을 지도자들에게 시민적 박수를 보내야 한다라면서 오늘 취임을 시작으로 조직을 정비해 지역과 이웃을 돕는 다양한 봉사를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혀 열렬한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우석제 시장과 김학용 의원, 신원주 의장은 새마을 지도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모두가 이만큼 잘살 수 있었고, 또 나라와 지역이 필요로 할 때마다 제일먼저 달려가 온갖 거친 일을 해 온 공적은 길이 남을 것이다극찬하고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시대에 맞게 안성새마을회만의 새로운 색을 입히는 역동적인 단체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된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희생과 봉사로 대한민국 근대화를 일궈낸 발자취를 회고 하고, 새마을 운동 확산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새마을 운동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의지를 불태웠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 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1970422일 새마을 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해 20113월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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