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지회장 이규설)은 예산에 투명성을 제고해 공정한 업무를 집행하기로 했다.
안성시지회는 지난 28일 시지회 임원 전원 참석한 가운데 2010년 결산보고와 2011년 예산편성보고를 했다. 시지회 예산사업에서 처음으로 추가 결정예산안을 상정해 예산에 투명성을 이루었으며 모든 지회의 중요사항은 이사회의를 거쳐 민주적 의결에 의거해 추진하고 있음을 알려 주었다.
그 밖에 시지회가 추진할 사업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지회는 예산 및 사업에서 투명성을 확산하므로 써 신뢰성 확보와 사업을 발전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