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우체국(국장 이완규)는 25일 개국 113주년을 맞아 고객들에 대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 및 실천을 위한 다과 및 선물 증정식을 가졌다.
첫 고객인 안성시 계동 거주 윤영화씨에 대한 선물 증정은 고객가치경영을 지향하기 위해 총괄 이완규 국장이 직접 선물을 증정했다.
113주년을 맞아 113번째 우편·금융고객에 대해서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등 선진 모범 우체국으로 역할을 충실히 했다.
안성우체국 전 직원은 개국 113주년을 맞아 고객감동을 넘어 CS목표인 ‘CS뉴리더 경인체신청’실천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