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화목 사회발전 앞장

이정옥 여성지도자연합안성지회장

  여성특유위 섬세함과 탁월한 지도력, 그리고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사는 인정넘치는 사회구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정옥 한국여성지도자연합회 안성시지회장은 참된 여성지도자다. 평소 봉사심이 남다른 이정옥 회장은 일찌기 안성넝쿨라이온스클럽 2대 회장을 거쳐 여성회장으로는 특별하게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6구역 부총재를 거쳐  평화포스터위원장, 자원봉사위원장, 자문위원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봉사의 이상을 실천해 온 훌륭한 봉사자다.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시지부 여성회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청소년 선도 및 보호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우리 여성지도자연합은 이제 전국의 어느단체에사도 하지 않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정 1대1 멘토교육의 지속적인 연계 사업은 물론 청소년을 국가와 사회를 발전시킬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독서인증 지도자 양성교육 및 독후감 쓰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소년소녀가장 돕기의 일환으로 방 도배를 해주는 등 내실을 기하겠다” 면서 “가난한 사람의 친구가 될 것” 을 약속했다.

 이렇게 가정의 화목과 사회에 희망의 빛을 주고 있는 이정옥 회장은 훌륭한 덕목의 여성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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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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