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학교, 안성시 공동 캠퍼스내 ‘몰카’ 점검

지역 청년층 밀집공간 안전 지키기 최선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가 지난 25일, 26일 이틀 동안 안성시와 공동으로 대학 캠퍼스내 불법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다양한 방법으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지역청년층이 다수 밀집한 캠퍼스 공간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취지로 실시한 것으로 한경대학교 학생처와 안성시청 직원이 직접 불법촬영장치 전용 탐지기 등을 이용하여 캠퍼스내 총 21개 건물의 여자화장실 150여개소를 대상으로 일제히 점검을 완료했다.

 김한중 학생처장은 “한경대학교는 교내 건물을 대상으로 불법 몰래카메라 탐지장비를 통해 매주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어 학내 범죄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향후 지역내 기관 등과 공조하여 더욱더 투명하고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세주 도의원 예비후보, 당 지도부에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특별법 통과 요청
경기도의회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민원정책실장인 임오경 국회의원을 만나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안’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설명한 뒤 조속한 심의와 본회의 통과를 위한 당 지도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 의료격차 해소 정책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공공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을 당 지도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전국 최대 인구를 가진 지역임에도 국립 의과대학이 없어 공공의료 기반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라며 “공공의대 설립은 선택이 아니라 도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성시의 경우 2021년 이후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사라지고 소아과 전문의 부족으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의료 공백 문제도 언급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 해결 방안으로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과대학 설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해당 법안은 약 100명 규모 정원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경기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