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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안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대성황
시민과 출향인들 한마음으로 발전 축하

 풀뿌리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글로벌 시대 정의·정론·직필의 사시 아래 새시대 참언론상 구현을 통해 시대 변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란 모두의 소망을 이루기 위한 20만 시민의 신문으로 출범한 본지 창간 30주년 기념식이 11월 10일 오전 11시부터 마루 2층 특실에서거행됐다.

 창간 3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안성관내 각급 사회단체장, 도·시의원, 교육계, 문화예술계, 상공업계, 농민단체, 출향인과 시민들 중 정부방침에 따라 가장 가까운 99명만 초청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코로나19와 계속되는 경기 장기 불황 등 어려움 속에서도 축하전보, 전화로 또 화환 보내기, 신문사 방문을 통해 500여 명의 각계각층 인사들과 독자들의 축하와 성원, 그리고 격려를 해주는 등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정수인 발행인과 최춘근 회장은 환영사와 기념사를 통해 “안성시민과 출향인들의 신뢰와 사랑받는 신문으로 출발한지 어느덧 30주년이 되었다”면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흔들림 없이 계속 신문을 발행하며 꾸준히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뜻있는 시민과 출향인들의 성원과 아낌없는 후원이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정 발행인은 “각종 가축 전염병 발생과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농업인들이 큰 시련기를 맞으면서 농자는 천하지대본이란 근본이 무너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더구나 장기 경제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 소비둔화로 취약한 재래시장을 비롯해 상권이 계속 큰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발행인은 “우리 안성은 아직도 농업 지역이라고 불릴 정도로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또한 상권이 취약한 시점에 특별대책이 없는한 크나 큰 타격을 받게 된다”면서 “이제 행정과 지도자급 인사들이 어떻게 시민을 보호하고 우리 지역을 발전 시킬 것인가를 고민하고 논의해 희망 있는 청사진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문성 발언을 했다.

 정 발행인은 끝으로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맞아 다시 새 변화 속 더욱 분발해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문으로 지역사회 정치, 농업, 교육, 문화, 체육, 상가 등의 발전을 유도하 고 주도하는 신문으로 역할을 다할 것”임을 분명히 하고 “태어난 곳의 애향심과 살고 있는 애착심을 하나로 모으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살기 좋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곳, 행복 의 도시를 만들어갈 것”을 천명했다.

 이규민 국회의원과 김보라 시장, 신원주 의회의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민안신문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30년간 공정한 보도와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대표 신문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전제하고 “참신한 기사 발굴과 냉철한 비판의식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 시켜주었다”고 한결같이 말했다.

 이어“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을 함께 제시해 간다면 지역 언론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과 신뢰도 나날이 커질 것이 분명하다”라면서 “언론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자목탁으로서 새시대 정신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힘을 갖고 있으므로 언제나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축원한다”고말했다.

 이날 창간식에는 민안신문사운영위원회 회원으로 구성된 연예단의 식전공연으로 큰 호평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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