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죽어린이집, 고사리 손으로 이웃돕기 동참

아이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 라면 등 생필품 삼죽면에 기탁

 삼죽면 덕산리 소재 삼죽어린이집(원장 박미아)이 14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위해 40여명의 아이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쌀, 라면, 휴지 등생필품을 삼죽면에 기탁했다.

 삼죽어린이집 박미아 원장은 삼죽면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매년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박미아 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모금활동을 했다”며 “이런 활동이 아이들에게 기부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이에 김진관 삼죽면장은 “어린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를 착실히 잘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 기특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며 “소중히 모은 돈으로 마련한 생필품인 만큼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 받은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검증된 실력으로 안성 동부권의 새로운 기회를 열겠습니다”
정토근 안성시 다선거구 안성시의원 예비후보는 인지 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뒤 “휠체어로 다진 청렴과 성실,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의정”을 약속하고 안성 동부권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제8대 안성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정 예비후보는 “22개월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190여건의 민원해결과 시민, 가족과 함께 85회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말보다 실천'을 몸소 보여주어 '정책 해결사'로 통한다”고 자평했다. 특히 '의정대상 4관왕'(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3관왕), 2023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 2023 안성시 매니페스토 우수의원)이라는 대기록과 검증된 실력을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있다는 것. 정 예비후보 본인의 가장 큰 자산은 “'성실함'과 '시민을 향한 진심'이다”라면서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는 신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는 4년 내내 안성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의정활동 중 “'도기동 계촌천 오수관로 정비, 양성면 사거리 오수관로 정비' 같은 주민 숙원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해결했고, '406억 규모 통합 바이오가스 확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