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발전 큰 지도자

남기철 안성시새마을회장

 새마을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도전 및 창조정신을 더해 뉴 새마을운동으로 발전시켜 세계가 부러워하는 ‘코리아 브랜드’ 인 새마을운동을 지역사회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안성건설을 위해 접목시킨 후 앞장 서 노력하고 있는 안성시새마을회 남기철 회장은 참된지도자다.

 남 회장은 “역대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한 음 한 으로 새마을운동을 국가적인 부강운동으로 전개해 농촌을 부흥시키고 근대화된 도시와 산업을 일으키는 데 크게  공헌했다” 며 이렇게 새마을운동은 명실상부한 국민운동으로 국민자긍심과 미래 선진 한국건설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찬란한 공적이 인정되어 이번에 새마을 날이 국가기념일오 지정받게 되었다 고 말했다.

 남 회장은 국가가 어려울때 장농속 금모으기, 동전모으기부터 녹색성장 생활화운동으로 폐자원, 재활용품 자원 모으기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불우이웃돕기로 공생과 상생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있다” 며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아름답고 살기좋은 그린 안성만들기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며 극찮했다.

 높은 친화력으로 시민들로 부터 신뢰를, 선배로부터는 사랑을 그리고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남기철 회장이야 말로 미래지향적 리더십과 마인드로 안성을 발전시키고 있는 훌륭한 덕목의 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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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와 흥망성쇄를 겪어온 안성시
안성시의회 이관실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안성시의회 주관 ‘안성형 철도유치를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의 패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관실의원은 ‘철도유치를 통한 안성의 균형발전과 성장기반구축’라는 주제로 안성의 철도역사와 현재의 교통현실, 그리고 안성형 철도유치방법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이 의원은 “안성은 철도와 함께 흥망을 겪어온 역사를 가졌다. 안성이 여전히 버스와 자가용등 도로교통에 의존하는 현실로 인접도시 교통망이 제한적이면, 일자리를 이동하더라도 자동차로 출퇴근할 시간이 길어져 안성을 떠나게 된다”고 현재의 교통현실을 지적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수도권내륙선과 부발선에 대해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된 부발선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되지 못했고, 수도권내륙선은 예비타당성조사조차 진행하지 못했다”면서 그 원인을 “수도권지역과 비수도권지역의 평가방식이 다른데, 수도권에 있는 안성시는 평가항목(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중 지역균형발전 항목이 삭제된 평가 기준에서 인구밀도가 낮고 경제유발효과가 적어 BC값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수도권이면서 비수도권 수준의 경제적 타당성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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