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발전 큰 지도자

남기철 안성시새마을회장

 새마을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도전 및 창조정신을 더해 뉴 새마을운동으로 발전시켜 세계가 부러워하는 ‘코리아 브랜드’ 인 새마을운동을 지역사회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안성건설을 위해 접목시킨 후 앞장 서 노력하고 있는 안성시새마을회 남기철 회장은 참된지도자다.

 남 회장은 “역대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한 음 한 으로 새마을운동을 국가적인 부강운동으로 전개해 농촌을 부흥시키고 근대화된 도시와 산업을 일으키는 데 크게  공헌했다” 며 이렇게 새마을운동은 명실상부한 국민운동으로 국민자긍심과 미래 선진 한국건설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찬란한 공적이 인정되어 이번에 새마을 날이 국가기념일오 지정받게 되었다 고 말했다.

 남 회장은 국가가 어려울때 장농속 금모으기, 동전모으기부터 녹색성장 생활화운동으로 폐자원, 재활용품 자원 모으기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불우이웃돕기로 공생과 상생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있다” 며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아름답고 살기좋은 그린 안성만들기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며 극찮했다.

 높은 친화력으로 시민들로 부터 신뢰를, 선배로부터는 사랑을 그리고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남기철 회장이야 말로 미래지향적 리더십과 마인드로 안성을 발전시키고 있는 훌륭한 덕목의 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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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장사 혜소국사 인목왕후 추모다례법회 봉행
천년고찰로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국보사찰 칠장사에서 11일 혜소국사 971주기, 인목왕후 393주기 추모다례재 및 효 자비나눔 공연 행사가 봉행됐다. 혜소국사와 인목왕후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기리는 다례재에는 송근홍 노인회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 남상은 부시장, 김기범 경찰서장, 신인철 소방서장, 이원희 한경국립대총장, 이경철 동국대 협력처장, 이관실·황윤희·최승혁 시의원, 천동현 재향군인회장, 한창섭 한길재단 이사장, 백낙인 체육회장, 민완종 한경대의대설립추진위원장, 이훈 바르게살기위원장, 박상혁 안성발전연구소 이사장 등과 많은 스님과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강 칠장사 주지 스님은 “안성이 고향인 혜소국사께서 가난한 사람을 보살피며 나눔과 소통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향기로운 세상을 열어 주셨고, 인목왕후께서도 칠장사를 원찰로 정하고 계측옥화로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버님이신 의민공과 아들 영창대군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한 기도가 나눔으로 발전해 이웃과 고통을 나누며 소통해 오셨다”소개한 뒤 “혜소국사님과 인목왕후님의 뜻을 본받고 기리기 위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사람과 학생을 위한 장학금, 의료비 등의 지원과 생활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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