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안성인> 지역사회 발전·주민복지 증진 최선

전명옥 안성1동통장회 회장

 안성시 15개 읍면동 이·통장들의 모임체인 안성시이·통장협의회에서 유일한 여성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명옥 안성1동통장회 회장은 탁월한 역량과 봉사심을 발휘, 지역사회 발전의 선도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통장들은 행정 최일선에서 안성시가 추진하는 각종 시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 즉 민의를 행정에 연결해 주는 민·관 소통의 창구로서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명옥 회장은 2005년 명륜동 통장에 취임 후 마을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 그리고 주민간 화합을 위해 헌신해 왔다.

 명륜동은 옛날 관아와 향교가 있는 역사의 마을이었으나 근대화에서 소외되면서 침체되었던 것을 전 회장이 마을길을 새로 뚫고 각종 편익 시설의 개선을 통해 지금은 살기 좋고 또 살고 싶은 마을이 됐다.

 전 회장이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1995년 안성새마을부녀회 총회장으로 ‘하면 된다’는 새마을 정신과 축적된 경험으로 변화를 추구하며 오로지 지역과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평가다.

 그동안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경기도지사상, 시장, 수상을 수없이 받으며 높은 친화력과 애향심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는 전명옥 회장이야말로 존경받을 모범 여성지도자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통합돌봄 추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필요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로 보장성 확대가 필요하며, 3~4등급까지 단계적 확대와 서비스 이용시간의 탄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