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안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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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주민화합 최선
박순화 일죽면 주민자치위원장

 국민의 생명 창고이며 전통문화의 터전인 농촌을 지키고, 가꾸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온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 1대에 이어 2대 회장으로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선진 영농활동 동기를 부여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박순화 회장은 안성출신 여성지도자이다.

 박 회장은 사회변화에 따라 여성 농업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위상 향상, 또한 농촌 후계 세대의 자부심으로 농촌의 복지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토록 했다는 평가다.

 이렇게 가족과 사회, 농촌과 도시,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역할에 헌신한 박 회장은 퇴임 후 안성시여성소방대 연합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재난 없는 지역 만들기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박 회장은 오로지 의용봉공 정신으로 헌신했으며, 특히 화재 현장에서 역할이 돋보였다.

박 회장은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의식 함양과 시민통합에 앞장서며 항상 지역사회 발전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었다.

 일죽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한 공로가 인정되어 다시 위원장에 추대된 박 회장은 오늘도 자치역량 배양과 주민화합을 위해 열의와 성심을 다해 노력하는 큰 덕목의 참봉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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