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농협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 전개

지역 소외가정에 210여 통 전달, 더불어 사는 사회구현 앞장

 농민들의 숙원인 살기 좋은 복지농촌 건설에 역량을 발휘해 매진하고 있는 안성농협(조합장 오영식)이 동절기를 맞아 여성조직과 함께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16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오 조합장과 임원들은 안성동 부녀회장, 지역사랑봉사단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정성들여 김치를 담그는 작업을 벌여 210여 통을 만들었다.

 오영식 조합장은 “우리 민족은 예부터 김장 김치는 겨울 반 양식이라고 할 정도로 소중하게 여겨왔다”며 “더구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김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중요한 김치를 경제 사정으로 담그지 못하는 가정이 많아졌다는 말이 있다”며 안타까운 어조로 그들의 실상을 소개한 뒤 “함께 더불어 살기 위해 마련된 김치가 소외계층 가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농협이 나눔을 위해 마련된 김치를 각 마을 부녀회장들을 통해 소외계층 가정에 일일이 전달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소방서, 청명·한식 대비 산불예방 '특별경계근무' 돌입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안성소방서는 산림과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논두렁·밭두렁 소각 행위 단속 △산불진압 장비 및 소방용수시설 점검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태세 확립 △산림 인접 문화재 및 사찰 주변 집중 감시 등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를 유지하고,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비봉산 등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생활 속 화재 예방 의식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대응이 ‘진화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안성소방서 역시 사전 예방 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성소방서에서는 매주 금요일 ‘예비주수의 날’을 운영하며 산림 인접 도로, 등산로, 마을, 사찰 및 문화재 주변 등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살수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풍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