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농협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 전개

지역 소외가정에 210여 통 전달, 더불어 사는 사회구현 앞장

 농민들의 숙원인 살기 좋은 복지농촌 건설에 역량을 발휘해 매진하고 있는 안성농협(조합장 오영식)이 동절기를 맞아 여성조직과 함께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16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오 조합장과 임원들은 안성동 부녀회장, 지역사랑봉사단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정성들여 김치를 담그는 작업을 벌여 210여 통을 만들었다.

 오영식 조합장은 “우리 민족은 예부터 김장 김치는 겨울 반 양식이라고 할 정도로 소중하게 여겨왔다”며 “더구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김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중요한 김치를 경제 사정으로 담그지 못하는 가정이 많아졌다는 말이 있다”며 안타까운 어조로 그들의 실상을 소개한 뒤 “함께 더불어 살기 위해 마련된 김치가 소외계층 가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농협이 나눔을 위해 마련된 김치를 각 마을 부녀회장들을 통해 소외계층 가정에 일일이 전달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