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활동량 감지, 위급시 119구호 조치 가능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안내

 안성시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이 응급상황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화재 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응급 호출기를 통해 24시간 중증장애인의 댁내 활동, 심박·호흡, 수면시간 등을 확인하고 화재, 낙상 등 응급상황에서 119 구호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중증장애인의 댁내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집안에 설치된 센서가 상황을 인지하여 게이트웨이에서 자동으로 119를 호출하거나 본인이 응급 버튼을 눌러 119 호출이 가능하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안성시노인복지관)의 종사자(응급관리요원 및 생활지원사)에게도 알람이 동시에 전달되고, 종사자는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상시 모니터링을 한다.

 신청대상은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로 독거, 취약가구, 가족의 직장·학교생활 등으로 상시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 및 장애인활동지원 비수급자이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지자체장이 상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 및 보호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의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 ☎678-2245)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미션·비전 선포식’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이 지난 5일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개년(2026년~2030년)의 새로운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향후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덕수 관장은 새로운 미션을 발표하며, 이번 선포식이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한길복지재단 또한 장애인의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