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2월 한 달간 ‘60세 이상 3차접종 집중기간’ 운영

고령층, 3차접종 선택 아닌 필수 중증 예방효과 20배

 안성시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 보다 신속한 접종이 필요한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12월 한 달간 3차접종(부스터)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차접종 완료 후 3개월이 경과한 18세 이상인 자는 언제든지 3차접종 예약이 가능하며, 집중기간인 12월 한 달은 60세 이상 고령층에 한해 예약 없이 당일 접종이 가능하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방문하시면 된다.

 시는 코로나19 유행을 억제하고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증·사망 예방 및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해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의 3차 접종 참여를 적극 권고했다.

 현재 3차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12월 14일 하루 3,142명이 접종을 실시했으며, 지금까지 총 32,649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인구 대비 17.6%, 60세이상 대비 45.4%가 접종을 완료, 접종률은 지난주에 비해 60세∼74세에서 23.1%, 75세 이상에서 22.9% 상승했다.

 시는 “백신접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코로나19 예방접종 효과는 2차접종군 대비 3차접종군의 중증 위험은 57.0% 수준, 60세 이상으로 한정할 경우 92.2%~100%로 낮아지므로 3차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정혜숙 안성시보건소장은 “자기 자신과 주변을 보호하고 중증·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기본접종(2차접종) 후 3개월이 경과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12월내에 반드시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예약 없이 방문한 어르신에 대해 당일 현장접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특별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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