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등급 영예

민원만족도 분야에서 크게 상승, 최하위 ‘마 ’등급에서 껑충 ‘나’등급 달성

 안성시청의 얼굴이라고 할 민원실의 서비스가 최하위 불명예를 벗어나 우수로 껑충 높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안성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달성했다.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기관, 시·도교육청, 광역시·도, 기초지자체 등 3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체계 및 법정·국민신문고·고충민원 등 개별민원 처리실태, 민원만족도 등 민원서비스 전 분야를 망라해 평가했다.

 안성시는 2019년 최하점인 ‘마’등급을 받았으나, 이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꾸준히 노력한 결과 2년 만에 38.16점 상승, 3등급 상승의 쾌거를 거뒀다.

 그동안 안성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시책으로 민원실 외국어 통역도우미 운영·민원시책 홍보 전광판 및 게시판 설치·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한 아이맘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민원행정 체계화를 위해 월별 민원처리 현황 분석 및 대안 마련·민원조정위원회 운영,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행정 옴부즈만 정착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 중 특히 민원만족도 분야에서 전년도 대비 5.83점이 상승해 실질적으로 시민이 느끼는 만족도가 향상됐음이 나타났다.

 안성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2년 시책사업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민원 문화 정착 캠페인’,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방문민원 예약제’ 등을 추진해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달성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들의 민원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됐음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며, “2022년에도 꾸준히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민원서비스를 개발하고 추진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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