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계곡 지킴이 운영 실시

23명이 불법행위 감시 수행

 안성시가 하천 명예감시원 9명, 하천 경관관리 8명, 하천․계곡 지킴이 6명 등 하천 환경 관련 근로자 23명을 선발, 3월 2일부터 운영해 시민들에게 청정한 하천 경관과 쾌적한 하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하천 명예감시원은 경기도에서 위촉한 명예감시원으로 지역사회의 주민 불편사항과 자율적인 하천 내 불법행위 감시업무를 수행하고, 하천 경관관리 근로자는 하천 둔치 공원 등 하천 내 쓰레기, 제초작업 등을 실시해 이용자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하천․계곡 지킴이는 경기도 정책과제인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 추진’에 따라 관내 하천·계곡을 지속적으로 감시·순찰하여 불법행위 단속, 행락질서 유지, 재해위험사항 예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계곡 내 경관 관리활동, 불법행위 단속 등을 통한 관내 하천 불법행위 단속, 재해위험요소 관리를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청정한 하천·계곡 환경을 만드는 일에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 및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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