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시장,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가져

고물가 매출감소로 어려움 겪고 있는 상인들 격려, 애로사항 청취

 안성시가 지난 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 공직자와 소비자교육중앙회안성시지회(지회장 나영희)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을 돌며 추석 제수용품 및 식재료 등을 구매했으며, 이와 함께 고물가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한편,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과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는데, 추석명절 성수품 20개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가격동향 파악과 함께 상인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사항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여파와 최근 인플레이션에 따른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추석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하셔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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