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마춤 한우를 전국 최고 브랜드로 만들겠다”

안태호 회장 ‘무한경쟁 시대 선진화의 중요성’ 강조

 “안성마춤한우회는 한우를 기르는 농가들의 모임으로서 전국브랜드 중 성적이나 한우 가격이 최고임은 물론이고 소비자 만족도에서도 최고를 자부하고 있다”

 안성마춤한우회 9대 안태호 회장은 이어 “갈수록 확대되는 환경규제 강화로 축산 농가들의 입지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안타까운 어조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우수한 소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 치하했다.

 안 회장은 “안성마춤한우회에서 앞으로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한우를 생산해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며 한우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뒤 “이렇게 대내외적인 축산환경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성마춤한우회도 새바람이 넘쳐나야 한다”강조하고 “무한경쟁시대에서는 한우 농가가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자생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선진화된 위생과 유통체계를 통해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도 우리의 몫이다”라면서 “안성마춤 한우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매진한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강한 집념을 보여 주었다.

 안태호 회장은 회원들에게 “앞으로 고급화와 명품화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안성마춤 한우가 더 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주문하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은 미래를 열어 가는데 함께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