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안성맞춤 커뮤니티케어’ 돌봄 대상자에게

주민건강지도자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카네이션 전달’

 안성시보건소가 어버이날을 맞아 이달 8일까지 ‘안성맞춤 커뮤니티케어’ 돌봄 대상자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보건소가 양성한 삼죽면·보건진료소 주민건강지도자 62명이 제각기 모여 카네이션을 만들고 마을의 독거 및 만성질환 노인 600여 명을 방문해 전달, 이를 통해 돌봄 대상자에 정서적 지지는 물론 지역사회에서의 이웃 돌봄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마을주민은 “주민건강지도자가 집을 방문해 안부 확인 및 말벗을 해줘서 항상 고마웠는데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받으니 더 좋다.”고 말했다.

 2021년부터 발굴·양성된 주민건강지도자는 마을 돌봄 대상자에게 정서지원, 건강살핌,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등의 활동을 하고 신체활동 및 건강프로그램에 주민참여를 독려해 건강한 마을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안성시보건소에서는 2023년에도 주민건강지도자를 발굴,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안성맞춤 커뮤니티케어’ 확대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세주 예비후보 “내혜홀광장, 시민 문화광장으로 재조성 필요”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지난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