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면 봉업사, 이웃돕기 쌀 100포 기탁

매달 무료급식 봉사, 취약계층에 자비심 듬뿍 전달

 죽산면에 위치한 봉업사(주지 송운스님)가 지난 20일 백미(10kg) 100포를 죽산면사무소에 기부했다.

 봉업사 송운스님은 “죽산면의 어려운 분들에게 복이 가득 담긴 쌀로 밥을 든든하게 지어 드시고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죽산면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비를 베풀어 주신 주지스님과 신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해서 기탁해 주신 쌀은 보살핌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업사는 매달 첫 번째 화요일마다 죽산면 관내 한 식당에서 무료급식지원 및 봉사활동을 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하여 지역사회 내 자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비심 가득한 사찰이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죽산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