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신협 어울림 동호회, 신협운동의 산실 연수원 투어

한 가족과 같은 돈독한 친목 속 건강 챙기며 신협인으로서 뿌듯한 자긍심 간직

 ‘몸은 가볍게 산책보다 신나게’를 슬로건으로 하는 안성신협(이사장 김환기) 통합 동호회인 어울림의 투어가 지난 16일 하루 동안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신협연수원과 세종시 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렸다.

 이날 우중충한 초겨울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가, 오전 8시 1팀 본점, 2팀 죽산·공도팀 등 450여명이 각기 버스 8대에 분승, 금산지점을 출발 오전 10시 덕명의 아름다운 경치 속에 자리한 신협운동의 산실인 연수원에 도착했다.

 인재육성의 강당에서 고광덕 원장으로부터 신협 설립 동기와 목적 그리고 발전상과 신협의 이모저모가 담겨진 영상물을 시청한 참석자들은 신협이 선두금융 이라는데 박수를 치며 신협인으로서 새로운 자부심을 갖게 했다.

 동호인들은 이어 신협연수원의 웅장하면서도 산뜻한 각종 시설을 관람하며 식당에서 오찬을 맛있게 식사한 뒤 광장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며 안성신협 발전을 한마음으로 외쳤다.

 오후 국립세종수목원으로 자리를 옮긴 회원들은 붓꽃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국내최대 규모의 사계절 전시온실과 우리 선조들의 멋과 풍류를 느낄 수 있는 한국전통 정원에서 정원의 다채로움과 아름다움을 만끽 하는 등 시종 즐겁고 유익한 관광을 마친 회원들은 밝은 모습으로 안성 귀향 버스에 올랐다.

 참석 회원들은 출발 당시 세찬 눈바람이 연수원 도착 후와 수목원 관람시간대에 날씨가 온화해 지는 특이한 일기현상 덕문에 모두가 제대로 된 관람을 했다는 평가다.

 안성신협 어울림 동호회원들은 800여명은 2023년 1월 속리산 투어를 시작으로 매월 유명산과 역사가 담긴 관광지에서 건강한 트레킹을 통해 한 가족과 같은 친목은 물론 신협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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