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아십니까?

지난 8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안성시 석정동 입주 본격 활동 중
내년 9월 농림부 협의가 관건, 정치적 영향력이 단지 조성 좌우할 수도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후 진행 상황 및 애로사항 청취’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안정열 의징, 정토근 부의장, 이중섭 운영위원장, 최호섭 조례특별위원장, 정천식 의원)들이 최근에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후 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을 방문, 진행 경과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속한 안성 동신 일반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격려를 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개발사업실 안성사업단(단장 도재엽)은 안성시 보개면 동신리 일원에 위치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개발하기 위해 23년 8월 안성 석정동 관내에 입주 본격 활동 중이지만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안성사업단이 활동 중인 것을 안성시민들은 잘 모르고 있는듯하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100년 먹거리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안성사업단 본격 활동을 축하하며, 조속한 산단 추진을 위해 안성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157만㎡의 부지에 6천74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에 착공하여 2030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평택 고덕 및 용인 남사의 삼성반도체와 용인 원삼의 SK하이닉스반도체와 인접해 있으며, 2024년에 개통될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와 평택~부발선 국가철도망 구축 예정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가지고 있다.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로 공식 지정되었으며, 이는 2조4천400억원대 생산유발 효과와 주민일자리 1만6천여명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안성시와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안성지역의 산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2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 사업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안성시의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사업단 도재엽 단장은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오송산업단지 경우처럼 국가산업단지임에도 농림부와 협의가 안 되어 사업이 축소되는 경우가 발생한 점을 우려한다”며, “24년 9월∼12월에 있을 농림부 협의, 산업단지 승인신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열 의장은“이 사업의 경우 축소가 되거나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 안성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한 김학용 여당 안성 국회의원을 비롯, 안성시와 안성시의회도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격려하며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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