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향교 전교 유도회장 고유례 봉행

신임 박종무 전교, 유도회 김학원 회장 주례

 안성향교(전교 박종무)가 1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박종무 전교, 성균관유도회 안성시지부 김학원 회장의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 헌관은 박종무 안성향교 신임 전교, 집례는 김용철 의전수석장의, 대축은 정재균 전 교화수석장의, 알자는 김종엽 장의, 봉작은 박주철 장의, 봉로는 이은규 장의, 사준은 이민호 여성유도회장이 담당해 엄숙히 고유례를 봉행했다.

 봉행을 마친 후 박종무 전교는 안성향교 신임 임원진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김용철 의전수석장의, 이종순 재정수석장의, 윤창옥 교화수석장의, 이주성 연락수석장의, 양남철 섭외수석장의, 신용섭 사무국장이 새로 선임됐는데, 임기는 올 1월11일부터 2026년 12월말까지 3년간이다.

 박종무 전교는 “날씨도 차가운데 원로 고문님과 유림들이 많이 참례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다음 분향때에는 전교 유도회장 이·취임식을 할 예정이다.”라면서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이어 “이임하는 정용문 전교, 정재균 교화수석장의, 오세옥 총무수석장의, 예해용 연락수석장의, 김귀영 연락수석장의에 대해 수고하셨다.”라는 말과 함께 “안성향교를 위해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