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군,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관련‘주류 언론’보도 행태 규탄

“증오 부추기며‘선거 개입’시도하는 ‘주류 언론’자기반성 촉구”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피습사건에 관해 ‘주류 언론’의 보도 행태를 규탄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윤종군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주류 언론’은 이재명 대표의 ‘팬덤 정치’가 첨예한 갈등을 불러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다”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주류 언론’이야말로 ‘강성 지지자’ 프레임을 통해 갈등이 있다면 부풀리고,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증오와 혐오’를 부추겼다”라며 오리발 내밀기식인 무책임한 보도 행태를 비판했다.

 또한 윤종군 예비후보는 “이재명 당 대표의 이송을 두고 한 의사의 주장을 확대재생산 하여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이 진실공방을 하는 모양새를 만들며 정치테러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처음에는 지역 의료를 차별했다고 보도하더니, 곧 지역을 무시하여 부산 민심을 잃었다”라고 “갈등을 부추기는 보도 행태를 멈추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종군 예비후보는 이러한 보도가 수도권 대 비수도권 구도를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행간에는 119:29로 부산엑스포 유치에 실패한 이후 사나워진 부산 민심을 억지로 돌리기 위해 ‘선거 공작 수준’으로 갈등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윤종군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커터칼 테러를 당했을 때와 비교하여 이재명 당 대표의 정치 테러에 관한 ‘주류 언론’의 논조가 완전히 정반대라는 점도 지적했다. 또한 이재명 대표와 지지자들을 ‘팬덤 정치’로 악마화하면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인기폭발’이라며 ‘한비어천가’를 부르는 것은 보도가 아니라 윤석열 정권의 총선 승리를 위한 편향적인 선거운동이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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