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안성산악회 이경구 고문 부인 김현신 시인

제 11대 서울 송파문화원장에 취임
지역 문화예술 수준 향상과 향토문화 계승 발전에 최선 다할 터

 재경 안성산악회 이경구 고문의 부인 김현신 시인이 지난 27일 제11대 서울 송파문화원장에 취임했다.

 이 날 국회의원, 구의원, 서울문화원연합회장, 지방문화원장, 전·현 문화원장, 가족과 지인 등 150여명이 참석, 축하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신임 김현신 원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문화원은 1994년 9월 7일에 설립인가를 받고 10월 18일에 개원하여 길고 긴 30년의 역사를 지켜오면서 문화중흥의 중심단체로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면서 김 원장은 “앞으로 첫째 지방문화원법 8조에 명시된 각호의 지방문화 사업을 성실히 수행, 송파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최선 둘째, 지역문화예술의 수준향상과 향토문화의 계승발전을 통해 구민들과 소통 화합을 이루어 내도록 실천 셋째,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세대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에도 우리 문화를 인식시키는 문화지원 활동을 모색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대외적인 문화 사업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원장은 끝으로 “30년의 긴 역사를 이어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송파구청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원과 함께 송파의 문화를 나누어 온 문화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열렬한 환영과 신뢰의 박수를 받았다.

 김현신 원장은 40년간 교직에 종사 후 정년퇴임했으며 퇴임 후 시인,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사)송파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송파문화원 이사, 부원장, 원장직무대행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 500여 명 운집
경기교육 현안과 방향 논의를 위한 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이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범식에서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공교육 정상화와 경기교육 방향을 둘러싼 다양한 발언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백혜련·한준호 국회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강남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전 경기도의원, 김미숙·성기황·박옥분 경기도의원, 오세철 수원시의원, 가수 신대철, 정종희 전국진로교사협의회장, 송기문 경기도유치원연합회장,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장,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 김은영 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 대표, 장혜진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지역 정치·시민사회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행사장을 채웠다. 또 최교진 교육부 장관, 조희연 전 서울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