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축협 ‘청년창업’ 지원

공개 모집 공고 통해 이민아씨 ‘칠월사일’ 베이커리 오픈
정광진 조합장 “청년창업 지원 통해 지역경제 활력소 만들기 앞장”

 안성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광진)은 베이커리 청년창업 모집 공고를 통해 이민아(23)씨를 선정한 뒤 1천만원 상당 데크오븐 등 11점의 제과제빵 장비의 무상 제공을 통해 청년창업을 지원했다.

 안성축협 지원으로 창업 기회를 얻어 지난달 9일 ‘칠월사일’ 베이커리를 오픈한 이민아씨는 “어려운 시기에 창업을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기본에 충실한 정직한 빵집을 컨셉으로, 합리적인 가격, 좋은 품질의 원자재를 적극 활용해 경쟁력 있는 베이커리 빵집으로 고정 고객들을 늘려 매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안성축협이 사회공헌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저처럼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기회를 제공해 주신 정광진 조합장님 및 안성축협 관계자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거듭 말했다.

 정광진 조합장은 이에 대해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열정과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전제하고 “취업 문제 해결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현, 능동적인 청년 활동 기반을 구축하길 바란다”며, “이번 창업지원 사업은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시작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지원사업이다”면서 “금번 지원을 계기로 향후에도 안성축협이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