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대접받는 평등복지사회 만들 것"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 윤종군 후보 지지 선언
정책 협약 체결 통해 2천500여 회원과 함께 윤 후보 당선 위해 적극 노력 다짐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안성지역지부와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는 28일 오전 11시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정책연대를 협약한 윤종군 후보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윤종군 후보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평등복지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가 제시한 ‘공동약속’을 선거 공약에 포함하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 김상일 의장은 윤종군 후보와 노동 존중 정책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공동약속 이행을 위해 22대 총선에서 윤종군 후보의 당선을 위해 2천5002여 회원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군 후보와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는 이날 ‘4대 노동비전’인 △노동존중 51플랜 추진 △헌법 상 노동기본권 보장 실질화 추진 △고용안정과 고용보장을 위한 ‘고용연대 실현 △경제민주화 실현·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한 ’평등복지국가‘ 실현과 안성지역지부 정책 공약 사항인 △안성시 근로자복지화관 건립 조속 추진 △안성 시내 근교 대형차량 및 자동차 공용주차장 건립 추진 △도시공사 추진·대기업 유치·개발사업 적극 협조 등 ‘23개 약속’을 이행할 예정이다.

 끝으로 윤종군 후보는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대접받는 평등복지사회를 안성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라고 노동존중 가치 실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