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자회안성시지회 전적지 순례

영월 장사상륙작전기념관 방문, 학도병들의 애국정신 추모

 세계자유평화군으로 월남전에 파병돼 혁혁한 공을 세운 역전의 용사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안성시지회(회장 박광수) 올 상반기 전적지 순례가 지난 19일 하루 동안 경북 영덕에서 열렸다.

 이날 참전유공자와 유족회원 130여명이 박광수 회장 인솔로 안성을 출발, 한국전쟁 당시 전투가 치열했던 영덕 장사상륙작전지를 방문했다.

 장사상륙 전투는 성공적인 인천 상륙작전 수행을 위해 1950년 9월 14일 실제 전투병이 아닌 학도병을 투입, 기만작전의 일환으로 상륙 전투를 벌이면서 많은 학도병이 희생됐다.

 안성월남참전 회원들은 학도병들의 애국심과 넋이 있는 장사상륙작전 기념관을 관람하며 학도병들을 추모했다.

 박광수 회장은 “성공적인 인천상륙작전의 이면에는 어린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다”면서 “그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본받아 튼튼한 국가 안보태세 확립과 지역사회 안녕을 위해 더 한층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월남참전자안성시지회는 ‘참애국·참봉사·참전우’ 정신으로 전선에서 선봉용사로 활동했던 기백을 살려 후방 봉사역군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