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MCS안성지점, 현충의 날 맞아 참선행

대한전몰군경위족회안성지회에 위로금 전달

 현충의 날을 맞아 한전 MCS(주) 안성지점(정준영 지점장)이 대한민국전몰군경위족회를 19일 방문, 이창호 안성지회장을 비롯 회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격려한 뒤 준비해간 성금을 전달했다.

 정준영 지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6.25전쟁 발발 후 아들과 남편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분연히 입대, 참전했다가 전사로 어렵게 살아 온 유족들의 고통과 숭고한 헌신은 모두가 기억하고 위훈을 기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창호 지회장은 “해마다 현충의 날을 맞아 잊지 않고 찾아와 격려와 위로는 우리 유족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답하며 감사를 표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와 한전 MCS(주)가 지난해 복지지원 협약을 체결한 뒤 계속 교류해 왔는데 한전 MCS(주) 안성지점은 지점장을 위시해 직원 25명이 매월 급료에서 일정액을 모아 유족회를 돕고 있어 값진 현충이 되고 있다.

 한전 MCS(주)는 한전 위탁 전력 서비스를 하는 인적, 기술력, 에너지 플랫폼 기관으로 주 업무는 검침, 전기요금 청구서 송달, 고객서비스 등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