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 제60주년 기념식 거행

월남전참전자회안성시지회 박광수 지회장 취임
종복세력 척결 국가안보수호 매진, 월남전참전자특별법 통과 촉구

 월남전참전 제60주년 기념식이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경기도지부 안성시지회(회장 박광수) 주최로 공도 중앙가든에서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렸다.

 박광수 회장 취임식을 겸한 이날 행사에는 유태일 안성시부시장, 이동희 전 안성시장, 정천식 안성시의회 부의장, 최호섭 시의회운영위원장,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정찬 이사장, 이창호 전몰군경유족회장, 이종우 광복회장을 비롯 각급 보훈단체장과 회원 및 유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파병용사의 날과 월남참전자 제복 대통령 수여식 동영상 상영, 월남전참전의 역사와 참전의의 강의, 박광수 취임 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유태일 부시장과 정천식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월남참전자 여러분은 국가의 명을 받고 월남전에 파병되어 피땀과 목숨 바쳐 국위선양과 국가경제 발전을 이룩한 애국용사들이다”며 “안성시와 시의회는 참전 국가유공자 회원들의 명예 선양과 위업에 합당한 예우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항상 건강할 것”을 간곡히 소망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가안보 수호매진 △북한의 핵무기 즉각 폐기 △월남참전자 특별법 통과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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