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문화원·경기동부보훈지청, 기념사업 확대 필요성 공감

안성독립항쟁정신 계승 위한 간담회 개최

 안성문화원이 경기동부보훈지청과 안성독립항쟁정신 계승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월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석규 문화원장과 염정림 지청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동부보훈지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석규 원장은 안성독립항쟁을 기념하고 계승하는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보훈지청을 비롯한 국가보훈부에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안성은 3.1운동 전국3대실력항쟁 지역으로 기념사업 확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염정림 지청장은 안성문화원이 보여준 우리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과 계승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뜻과 함께 안성독립항쟁 기념사업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보훈지청도 안성문화원과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석규 원장은 “2025년은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6주년이자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2025년도 안성독립항쟁기념사업을 확대·추진해 자랑스러운 안성독립항쟁사를 미래세대에 더욱 알리고 계승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염정림 지청장은 “국가보훈부는 2025년 광복 80주년을 국민과 함께 추진하기 위해 ‘기억·감사, 국민통합, 미래비전’ 분야를 중심으로 각종 기념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안성독립항쟁기념사업을 비롯한 독립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감사하는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