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설 연휴 앞두고 전통시장 합동소방 훈련

소방대원·상인회 협력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 진압 체계 구축

 안성소방서(서장 신인철)가 9일 오후 안성중앙시장에서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총 8대의 소방차량과 25명의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 6명, 시장 번영회 관계자 12명을 동원, 안성 중앙시장 쉼터(1층)를 화재 발생지로 가정, 진행되었으며 소방차량 배치 매뉴얼 이행,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시장 상인 및 관계자의 화재 초기 진압활동 훈련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검색 및 구조훈련 △옥내소화전 및 연결송수관 등 소방시설을 활용한 화재 진압 △현장여건을 고려한 수관 전개 훈련 등이 포함됐다.

 신인철 서장은 “이번 훈련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