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안성, 우리 여성의 힘으로 만든다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안성지부 총회 개최
양성평등 지원, 여성안전캠페인, 김장 봉사 등 연중 12개 사업추진 계획

 여성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과 정치 참여 확대 운동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온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안성지부(지부장 박근미) 2024년 결산보고 및 2025년 사업계획을 추진할 정기총회를 지난 20일 공도읍 소재 서안성 아이웨딩컨벤션에서 성황 속 열렸다.

 박근미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한 해 어려운 정치, 경제 상황에서 우리 연맹 목적인 시민들 대상 민주 시민의식 함양과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통해 참된 민주주의와 복지 사회 구현에 많은 역할을 해왔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 노력과 공적을 치하한 뒤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 운동이 필요하며 여성의 정치 참여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시민과 여성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희망 안성, 더 나아가 희망찬 대한민국 만들자”고 역설해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 △함께 만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만들기 캠페인 전개 △양성평등 사업인 여성의 역사 바로 보기 △사랑의 봉사기금 만들기 △어린이날 부스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산내들 푸른환경축제 부스 운영 참여 △호국 보훈의 달 태극기 달기 운동 △여름철 물 나누기 봉사 △여성 안전캠페인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의 송편 만들기 봉사활동 △김장봉사와 한겨레 중고교 장학금 전달 등 지역과 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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