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와 간담회

양성면 장서리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조건 적합판정 문제 논의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지난 20일 소통회의실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안우상)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양성면 장서리 일대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에 대해 반대한 위원회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회는 허가 조건 미충족의 이유로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반려되던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사업이 지난 7월 적합 판정됨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및 도시계획 시설 결정 등을 반대하기 어려워졌다며, 이를 위한 조치 사항이 필요할 것이라 주장했다.

 안정열 의장은 “악취, 유해 물질 배출 등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갈 사항에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며, “의회에서도 행정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은 환경피해 및 건강 위협 등을 이유로 반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반발해 왔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