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안성만들기 새마을대청소 발대식 개최

400여 새마을지도자들 참석, 탄소중립 실천 통해 살기 좋은 안성만들기 앞장

 안성시새마을회(회장 유만곤), 새마을지도자안성시협의회(회장 권영태) 안성시새마을부녀회(회장 조춘화) 새마을문고안성시지부(회장 김양순)가 지난 10일 안성맞춤랜드 주차장에서 ‘그린안성만들기 새마을대청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장, 황세주 도의원, 정천식, 최호섭, 이관실, 황윤희 시의원, 이정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각 읍면동장 및 조합장, 4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성시새마을회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녹색실천 생활화 운동으로 ‘깨끗한 안성 만들기’ △자원 재활용의 탄소중립 실천으로 생명운동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발전과 살기 좋은 안성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유만곤 회장은 “각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마을회가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새마을회는 그동안 폐비닐과 재활용품을 수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도 하천 정비와 농지 주변 청소, 3R 자원 모으기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성시를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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