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안성시민장학회에 장학금 전달
지역 인재 양성 위해 300만 원 장학금 전달

 ‘안성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안성시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보라 안성시장과 이양렬 안성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대표,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성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시민장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약속한 뒤 “친환경농업 발전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에도 적극 동참하겠다” 의지를 표명했다.

 김보라 시장은 “지역 경제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안성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나눔 정신이 안성시 전체에 확산되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재)안성시민장학회는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기관으로서 그동안 지역 학생 3,596명에게 35억 6064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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