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최선

이수영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모든 예산은 시민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부담하는 세금으로 편성된 것임을 항상 염두에 두고 선심성 낭비성 전시성 예산 등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만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성시 내년 예산 3865억 원을 심사할 이수영 예산결산위원장은 부여된 책임이 막중함을 느낀다고 심정의 일단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최근 유럽발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장기침체와 농산물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실정을 감안해 많은 예산이 시민복지증진 지역발전 농업육성에 지원되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안성은 현재 균형발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합리적인 재원 배분으로 19만 시민 모두에게 골고루 수혜가 돌아가는 내실 있는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 의원들은 지난 1115일부터 3일간 실시한 합동교육을 통해 정책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예산 심의에 필요한 전문적인 방법론에 대해 능력을 배양시켜 왔다면서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예산 중 낭비성·선심성·전시성 예산 등을 도출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해 지역과 시민을 위한 사업에 전액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