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경찰관 대상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교육

안성경찰서 경찰공무원 150명 대상 응급처치법 병행

 안성소방서가 5일, 10일, 12일 총 3일에 걸쳐 안성경찰서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지역 경찰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교육에는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5명의 소방공무원 교관들이 강의하였으며, 경찰공무원 15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주의사항’,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시행하는 하임리히법 및 회복자세’,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과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여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 위주의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며 “위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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