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무공 수훈장상 정립 최선

이기중 무공수훈지회 안성시지회장

 구국의 전투영웅으르 전선에서는 선봉용사로 후방에선 안보역군으로 사명과 역할에 충신한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안성시지회 이기중 지회장은 확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는 참된지도자다.

 이 지회장은 항시 국가발전과 지역사회 안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수범적인 자세로 일관해 오면서 회원들이 인화단결을 위해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우리 무공회원들은 구국의 정신으로 적의 침략을 굳건히 격퇴했고 전쟁의 폐허속에서 우리나라를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이다”라면서 “이제 노병이 되었지만 젊은이 못지 않은 기개와 활력으로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훌륭한 덕목의 애국자며 애향인들이다”라고 극찮했다.

 이 지회장은 “지난한해에는 나라 안과 밖에서 그리고 지역에 많은 시련과 도전이 있었으며 핵으로 무장한 북한과의 냉정상태로 국민을 불안하게 했으며 세계의 경제여건이 나아지지 않아 시민생활에 어려움을 주었다”라면서 “이렇게 어려울때 일수록 몸을 내던져 나라를 구한 투철한 국가관을 결집해 칭송받는 무공수훈자상을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자신보다 지역과 국가안위를 걱정하며 찬란한 무공수훈자상 정립과 위국헌신의 자긍심을 갖고 앞장서 분발하고 있는 이 지회장이야말로 진정 존경받을 모범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지역

더보기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안성은 전력 공급지가 아니다” 안성시의회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안성지역 관통 건설 계획과 관련, 발 빠르게 지난 3월 18일 제2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식 철회 요구 결의에 이어 안정열 의장의 반대를 위한 삭발식 단행과 송전선로 건설 반대 리본패용 등 한전의 일방적 추진에 맞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촉구에 나서는 증 반대 투쟁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시민의 건강과 지역 환경을 위협하는 용인 죽능리 LNG열병합발전소 건설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해당 사업의 부당성과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4일 오후 시청 별관 앞에서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전·현직 의원, 보개면 석우 마을 김재홍 이장, 박성순 청년회장 등이 참석, 주민 동의 없는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즉각 중단을 외쳤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SK이노베이션과 중부발전이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용인 SK 부지 내에 1.05GW 규모의 LNG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반경 10㎞라는 가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