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형 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무상급식 전면 실현 500억 규모의 안성장학재단설립

‘교육복지특별시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

 이수형 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복지특별시 안성’을 만들겠다며 회견문과 기자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 예비후보자는 “부전자원이 부족한 안성이 발전하는 길은 사람중심, 즉 인재대국이 되는 길뿐이다”라면서 “관내 초·중·고 2만 3천 426명의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실시되도록 하고 경기도 교육청에서 예산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무상급식에 필요한 60억원의 예산 전액을 안성시가 지원해 무상급식을 실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기자질문에 “5천 500여명의 아이들, 어린이집 유치원비 약 130억원은 학습비와 수학여행비 15억원을 안성시가 전액 지원해 명실상부한 무상급식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모든 초·중·고의 통학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키 위해 통학버스 지원과 교원들이 자질 향상을 위한 과감한 지원을 통해 안성의 모든 학교를 혁신학교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돈이 없어 대학 못가는 학생들을 없애기 위해 500억 규모의 안성장학재단을 설립, 우수한 향토인재를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수형 시장 예비후보자는 “우리나라 경제구조는 이제 60∼70년대식 삽질운동으로 활성화 되는 단계가 넘어섰기 때문에 삽질이 아닌 인재양성이어야 한다”며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우리가 세계화 속에 주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인재애국이 되는 길뿐이며 인재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 강국이 되어야 한다”주장했다.

 이 예비후보자는 “전체의 2.5%만 특권화하는 교육 그 나머지는 모두 들러리서고 교육 가계지출의 상당부분을 사교육에 써야하는 현 교육정책으로는 교육강국이 될 수 없다”지적하고 “누구나 차별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오직 교육복지실현 만이 오늘의 대안으로 그 교육강국의 씨앗을 안성에서 싹 틔우고 싶고 교육강국의 첫 싹이 될 교육복지특별시 안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자는 안성에 있는 기업에 다니는 젊은 사람들은 안성에 살지 않고 천안과 인근 도시에서 거주하는 젊은이가 많고 큰 도시로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으로 지금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녀들의 교육문제로 질좋은 교육확보와 가장 무거운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일은 지자체가 가장 먼저해야 되는 일이다 역설했다.

 이 예비후보자는 안성시 총예산 5천억을 나누면 안성시 가구당 7백만원으로 시민들은 7백만원은 커녕 7만원어치의 혜택도 보지 못하고 있어 안성시예산의 10%인 5백억원의 교육복지 집중투자는 생각만 바꾸면 어렵지 않은 일이다 대안을 제시하고 관내 초·중·고 2만 3천 426명의 학생들의 무상급식에 필요한 예산은 60억원으로 시가 지원해 무상급식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 예비후보자는 고등학교 7개교에 안성시 예산 3억원 경기도교육청 예산 3억원 모두 6억원을 지원 등 과감한 예산지원으로 공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5천 500여명의 아이들 어린이집 유치원비 약 130억원을 안성시가 전액 부담해 유아교육비 걱정없는 안성시를 만들어 시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부모들이 부담하고 있는 현장 학습비 수학여행비 15억원을 안성시가 전액 지원하고 방과후 특기적성 확대로 무상화 지원및 모든 초·중·고에 통학버스를 지원하고 현재 11개면 중 3개면에만 운영되고 있는 작은 도서관을 전 지역에 추가로 설립하고 월요 휴무제를 없애 일주일 내내 안성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언해 답했다.

 이 예비후보자는 안성시가 10년간 매년 25억원을 출자하고 출향인과 지역의 모금을 통해 총 500억원 규모의 장학재단을 만들어 돈이 없어 대학에 못가는 학생이 없도록 하고 안성천변에 가족과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수영, 탁구, 태권도, 배구, 농구, 바둑, 발레, 전통무용, 피아노, 바이올린, 소설, 시 창작을 예·체능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청소년 전당을 만들어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해 안성을 명실상부한 무상교육이 실현되고 우수 향토인재가 육성되는 교육복지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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