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구 중 한 가구

‘나홀로 가구’

 경기도내 다섯 가구 중 한가구는 '나홀로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통계청의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분석한 결과 도내 1인 가구 비율은 19805.1%에서 20.3%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석 상황을 보면 도내 총가구수는 20103831천 가구로 20053329천 가구보다 15.1%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인구증가율은 9.35에 그쳐 가족의 분화현상이 급속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중에는 연령대 별로 30대가 24.6%를 차지하는 등 도내 1인 가구의 대부분이 '기러기 아빠'인 것으로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평균 가구원 수가 19804.5명이었지만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 만큼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이런 변화를 감안해 부분 임대형 주택제도 등 중소형 주택 공급확대와 주택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 2020 주택종합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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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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