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심 최고·안보리더

김태웅 안성시재향군인회장

 국가 안보의 제2 보류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2만여 회원의 정예화와 안보교육 및 안보행사를 통해 시민의 안보사상 앙양과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안성시재향군인회 김태웅 회장은 훌륭한 인품과 덕성을 갖춘 참된 애국자며 애향인이다.

 김 회장은 국가가 위태로울 때 내 몸을 초개와 같이 국가를 위해 바칠 수 있는 애국·명예 단체인 안성향군의 조직을 정예화하면서 전쟁도발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 북한이 계속 핵위협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 향군차원의 새로운 인식과 발상의 대전환으로 젊고 힘 있는 선진향군상 건설에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안성향군을 전국 최고의 모범 향군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업무의 효율적 추진과 회원간 친목도모로 내실을 다지면서 밖으로는 안성시 안보단체협의회장으로 안보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강화해 지역안보의 중심모체로서 유사시 안보역군의 사명을 다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성지역 사회발전에 헌신해 오고 있는 안보와 사회발전의 리더이다.

 김 회장은 일찍이 안성중앙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 실직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의 보호와 향토인재육성을 위해 많은 선행을 해온 봉사심 최고의 모범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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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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