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 건강주치의

이주한 안성성모병원장

 참 사랑이 담긴 인술을 펼쳐 안성시민들로 부터 신뢰와 찬사를 받고 있는 안성성모병원 이주한 원장은 인품 훌륭한 참된 의료인이다.

 이 원장은 고객인 안성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환자 최우선의 병원, 서로 믿고 함께하는 병원을 만들면서, 한편으로는 지역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는 모범봉사인이기도 하다. 이 원장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도시 대학병원급에서 설치 가능한 최신 최고 장비를 도입해 건강도시, 시민이 행복한 안성을 만들고 있다.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랑 속에 나눔 문화를 조용히 펼쳐 밝고 건강한 사회구현에 이바지 한 공로로 대상을 받기도 한 이 원장은 안성라이온스클럽회장으로 또 개인적으로 사회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캄보디아 등 외국 현지에서 의료봉사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어두운 곳에 등불로 역할에 충실한 이 원장은 아름다운 기부는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고 척도며 봉사는 나의 삶이고 나눔은 나의 신체 일부라는 좌우명을 지키며 열심히 시민에 봉사하고 있다.

 지역주민 치매 조기검진 거점병원으로 안성시로 부터 지정받는 등 이 원장은 안성시민의 주치의로 역할과 사명에 충실한 모범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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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안성은 전력 공급지가 아니다” 안성시의회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안성지역 관통 건설 계획과 관련, 발 빠르게 지난 3월 18일 제2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식 철회 요구 결의에 이어 안정열 의장의 반대를 위한 삭발식 단행과 송전선로 건설 반대 리본패용 등 한전의 일방적 추진에 맞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촉구에 나서는 증 반대 투쟁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시민의 건강과 지역 환경을 위협하는 용인 죽능리 LNG열병합발전소 건설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해당 사업의 부당성과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4일 오후 시청 별관 앞에서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전·현직 의원, 보개면 석우 마을 김재홍 이장, 박성순 청년회장 등이 참석, 주민 동의 없는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즉각 중단을 외쳤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SK이노베이션과 중부발전이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용인 SK 부지 내에 1.05GW 규모의 LNG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반경 10㎞라는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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