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 건강주치의

이주한 안성성모병원장

 참 사랑이 담긴 인술을 펼쳐 안성시민들로 부터 신뢰와 찬사를 받고 있는 안성성모병원 이주한 원장은 인품 훌륭한 참된 의료인이다.

 이 원장은 고객인 안성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환자 최우선의 병원, 서로 믿고 함께하는 병원을 만들면서, 한편으로는 지역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는 모범봉사인이기도 하다. 이 원장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도시 대학병원급에서 설치 가능한 최신 최고 장비를 도입해 건강도시, 시민이 행복한 안성을 만들고 있다.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랑 속에 나눔 문화를 조용히 펼쳐 밝고 건강한 사회구현에 이바지 한 공로로 대상을 받기도 한 이 원장은 안성라이온스클럽회장으로 또 개인적으로 사회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캄보디아 등 외국 현지에서 의료봉사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어두운 곳에 등불로 역할에 충실한 이 원장은 아름다운 기부는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고 척도며 봉사는 나의 삶이고 나눔은 나의 신체 일부라는 좌우명을 지키며 열심히 시민에 봉사하고 있다.

 지역주민 치매 조기검진 거점병원으로 안성시로 부터 지정받는 등 이 원장은 안성시민의 주치의로 역할과 사명에 충실한 모범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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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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