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전 한나라당 수석부위원장 탈당

심건섭 후보 ‘도의원선거’불출마 밝혀

 김정기 전 한나라당 안성시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19일 그동안 몸담있던 한나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김 전 부위원장은 “정당 생활도 할만큼했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다”며 “이제 정당활동을 후진에게 물려주고 순수한 입장에서 비영리 사회단체에서 안성시민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부위원장은 “일각에서는 공천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탈당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전혀 자의적 악의적 추측에 불과하다”라면서 “25년 정당생활 마감을 꾸준히 해 왔고 이번에 공천이 안 된것은 공천기준에 부합되는 인물이 아니기 때문으로 생각할 뿐”다른 의도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안성시 2선거구 민주당후보로 도의원 공천을 신청했던 심건섭 예비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 불출마하고 중앙당 전국청년위원회 청소년복지정책위원장의 직분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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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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