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역량높은 건설인

한흥석 한흥건설 대표

 철저한 품질관리와 완벽한 시공으로 각광 받고 있는 (주) 한흥건설 한흥석 대표는 글로벌 시대 건설문화를 선도 하는 전문성과 역량높은 모범건설인이다.

 한 회장은 일찌기 30년 전통의 한흥전자를 운영하면서 SK텔레콤 안성직영점을 운영해 지역단위 매장으로 전국 3대 판매고를 자랑할 정도로 고객인 안성시민들로 부터 인기와 성원을 받았다. 항상 모든 일에는 합리적이며, 진취적인 바탕위해 새로운 사고력을 결집하고 또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활하고 활동하면서 ‘보증수표’ 라는 애칭까지 받고 있는 한 대표는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시지부장으로 또 범죄피해자 보호단체인 평안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안성시 무지개서포트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사회발전에 귀감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목·철근 콘크리트 상· 하수도 전문건설업체면서 소방 통신을 할 수 있는 전기 공사 면허업체인 한흥건설은 공사발주처와 해당 주민들이 믿고 환영할 정도로 완벽한 시공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청주한씨 안성시 종친회장으로 승조정신 함양과 종친간 화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한흥석 회장이야말로 누구나 본받을 참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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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안성은 전력 공급지가 아니다” 안성시의회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안성지역 관통 건설 계획과 관련, 발 빠르게 지난 3월 18일 제2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식 철회 요구 결의에 이어 안정열 의장의 반대를 위한 삭발식 단행과 송전선로 건설 반대 리본패용 등 한전의 일방적 추진에 맞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촉구에 나서는 증 반대 투쟁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시민의 건강과 지역 환경을 위협하는 용인 죽능리 LNG열병합발전소 건설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해당 사업의 부당성과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4일 오후 시청 별관 앞에서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전·현직 의원, 보개면 석우 마을 김재홍 이장, 박성순 청년회장 등이 참석, 주민 동의 없는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즉각 중단을 외쳤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SK이노베이션과 중부발전이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용인 SK 부지 내에 1.05GW 규모의 LNG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반경 10㎞라는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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