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시 만든 큰 공적

조성열 안성의제21 운영위원장

 안성시청 공직 활동 중 생태도시 안성을 만드는데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계획력을 발휘해 안성을 빛낸 푸른안성맞춤21실천협의회 조성열 운영위원장은 참된 지도자다. 평소 지역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의지를 갖고 있는 조성열 운영위원장은 “안성의제21은 우리 시민 스스로 지역의 환경을 잘 보존하고 동시에 건전한 경제신장과 사회발전을 이룩해 균형있는 지역상을 구현해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안성을 보다 살기 좋고 쾌적한 고장을 만들기 위한 과제를 실천하는 범 시민적 공익단체다” 며 “21세기를 맞아 안성시민들이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와 과제들에 대한 행동계획을 조화롭 게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부부가 투철한 공직관을 갖고 정려한 전국 최초 부부 사무관으로도 유명한 조성열 위원장은 본청 간부공무원으로 근무할 때나 공도읍장, 양성면장으로 봉임 중 시민을 위한 행정구현과 소통과 시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민관신뢰의 폭을 넓혀 나가 찬사와 존경을 한몸에 받아왔다.

 항상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고 지역을 아끼는 조 성열 위원장은 공직 퇴직 후 여러사람들의 권유로 가고파관광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 조성열 위원장은 훌륭한 인품과 봉사심이 투철한 모범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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